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니 지하철 (문단 편집) == 역사 == [[시드니]]에는 [[시티레일]]과 [[노면전차]]가 있었지만 [[도시철도]]는 없었다. 시티레일과 노면전차로는 [[시드니]]의 [[대중교통]] 수요를 지탱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호주]] 정부는 [[도시철도]] 계획에 대해 나몰라라 했다.(...) 그 틈을 비집고 [[2004년]] [[후진타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호주]]에 방문해서 [[중국]] 정부가 시드니에 지하철을 놔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호주 정부는 OK를 하는 대신, [[홍콩]] [[MTR(기업)|MTR]]을 경영에 참여시킬 것을 요구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즉시 승낙했고 시드니 지하철 계획은 구체적으로 입안되기 시작했다. [[호주]] 정부는 기존 [[호주]] 국철의 [[화물철도]] [[폐선]]과 교외지역에는 신선을 까는 절충안 노선을 채택하여 이를 [[시드니 지하철 노스웨스트선]]이라 했고 [[중국]]은 OK 사인을 했다. 그 와중에 [[시진핑]]이 집권하고 시진핑이 [[일대일로]]라면서 호주 시드니 지하철에 전격적으로 출자를 결정하면서 시드니 지하철이 [[2012년]] 연말 착공되었다. [[2015년]] 호주 정부에서 전력 [[민영화]] 법안이 통과되면서 시드니 지하철이라는 이름을 달게 됐다. 그리고 [[2019년]] [[5월 26일]] 영광의 개통을 했다. 노선 면에서는 기존 시티레일과 완전히 별개로 설계된 것은 아니고, [[에핑역(시드니 지하철)|에핑]]에서 [[채스우드역]]까지의 구간은 기존 선로와 기존 역들을 그대로 개조하여 연결하였다. 이 때문에 해당 지역으로 출퇴근이나 통학을 하던 사람들은 공사 기간동안 졸지에 멀쩡한 철도교통이 사라지는 고통을 겪었다. 운영측에서 셔틀버스로 문제를 완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정체가 잦은 지역이라 역부족. 그리고 재개통 이후에도 에핑 이북이나 채스우드 이남 지역에서 해당 지역으로 이동해야 되는 사람들은 반드시 메트로로 갈아타야 해서 불편함이 가중되었다. [[2019년]] [[11월 6일]], 운영사인 [[MTR(기업)|MTR]]이 시드니 지하철 노스웨스트선의 잦은 열차 고장으로 인해 [[호주]] [[정부]]한테서 [[과징금]] 등 제재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transport/article/3036500/hong-kongs-mtr-corporation-risks-losing-future-contracts|기사]] [[2020년]] [[11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지하철 웨스트선이 공식 착공하였다. [[https://www.miragenews.com/sydney-metro-west-officially-underway/|기사]] [[2030년]] 개통 목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